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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새끼 가재 4마리를 가져 왔어요
가재가 살 구피 어항
가재가 살 구피 어항
새끼 가재 (숨은그림찾기)
구피에게 잡혀먹힐 줄 알았는데 쑥쑥 크네요
새끼 가재와 새끼 구피
배에 파란 줄이 있네요
가재 허물입니다 구피도 먹고 가재도 먹고 며칠 후면 없어져요
가재가 서로 싸우기도 합니다
가재 4마리 중 2마리는 크기가 크고 중간크기 한마리 왜소한 한마리가 되었습니다
어항 크기가 작아 그렇게 된 것 같아요
한마리당 필요 면적이 있는 것 같아요
큰 가재들이 먹이를 독점하게 되네요
수초가 자꾸 없어져 가재들을 새 어항으로 옮겼어요
왜소했던 가재는 결국 죽고 형제 가재들이 먹어치웠습니다.
허물을 벗을 때마다 몸 색깔이 바뀌어요.
가재 허물들 그냥 놔두어요.
가재 몸 색이 푸르르하죠.
가재와 함께 사는 구피들 별도로 먹이를 주지 않는데 이런 똥을 달고 다닙니다.
가재와 함께사는 민물 새우
가재가 알을 낳았어요 쉴 새 없이 꼬리를 흔들며 알에 산소를 주입하네요.
지금 가재 4마리 중 한마리만 남아 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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