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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기를 사서는
시골에서 이모님댁에서 유정란을 받아 3개를 넣었습니다.
그 중 2마리가 부화하고 한 개는 부화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병아리 색깔이 기대했던 노란색이 아닌 깜장이네요.
첫째를 까미로 둘째를 꼬미로 지었습니다.
생후 3일된 모습입니다.
생후 1주일 모습입니다.
생후 2주된 모습니다.
하루 먼저 태어났다고 까미가 조금 더 크네요.
https://farm.eoullim.me/75?category=1007409
https://farm.eoullim.me/78?category=1007409
https://farm.eoullim.me/88?category=1007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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