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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함께 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우리는 할 수 있고 해야 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란,인류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유엔에서 채택한 2030년까지 인류의 공동목표입니다.
지구가 아파하고 있어요! - 환경사랑 애니메이션 지구가 아파하고 있어요!도대체 지구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식품별 맞춤 냉장고 보관법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식품별 맞춤 냉장고 보관법
라면과 민주시민교육 라면과 민주주의 - 낙엽 올해 10살이된 첫 아이는 라면을 좋아한다.둘째도 라면을 좋아하지만 첫째 만큼은 아니다. 주말 어느날아내가 거실에서 쉬고 있어내가 점심을 챙겨야 했다.선택할 수 있는 점심 메뉴가 없다.나의 유일한 메뉴는 라면이다. 라면을 끓일 때면뭔가 넣을 것을 무의식적으로 찾는다.계란, 파, 콩나물, 김치, 마늘 등등 첫째가 건더기 스프 넣는 것을 싫어하는 줄 알면서도이번에는 김치를 넣었다. 얼큰한 맛을 기대하면서네 식구가 넉넉히 먹을 수 있게 6개를 끊인다. 그런데...그런데... 첫아이가 김치 들어간 라면을 보고는울기 시작한다.짜증 섞인 울음이다.소리도 지른다.점점 소리가 커진다. 나도 순간 화가 난다.아이를 밀치듯 먹기 싫으면 방으로 들어가라고 했다.아이는 방에 들어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정부, '석탄화력 수출'에 1조 추가 지원 최근 정부가 국내 기업의 석탄화력 수출에 1조원이 넘는 돈을 추가로 지원해 준 것으로 확인 인도네시아 자바섬 수랼라야에 새로 짓는 2기의 석탄발전소에 투자 1조5천억 규모의 현지 석탄발전소 건설 용역을 따낸 것은 두산중공업. 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이 돈을 빌려주고, 무역보험공사는 보험까지 들어줬습니다. 그동안 정부가 기업들의 석탄발전 수출을 지원한 규모는 10조원에 달해 해외 환경단체들은 개발도상국의 석탄발전소를 지원하는 OECD 국가는 한국과 일본밖에 없다고 지적 실제 전세계 곳곳의 한국대사관은 환경 단체들의 단골 시위장이 됐습니다.
2019년 실업급여 더 간소화되고 재취업 활동 인정 늘어 실업급여 더 간소하게 바꿔실업인정 절차 완화월 2회 제출에서 월 1회만 제출어학관련 학원 수강, 시험응시, 취업상담, 구직등록 등도재취업활동으로 인정 공인노무사의 실업급여 핵심포인트 완벽정리!!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실업수당…53만 명 대상 (2019.02.02/뉴스데스크/MBC) 지난해 실업급여 6조 7천억 원으로 사상 최대 / KBS뉴스(News)
인천햇빛 지구 살리는 학교 태양광 설치 제안
닭이 된 검은 병아리 (오계) 검은 병아리 삼형제 중 첫째와 막내가 닭이 되었습니다.둘째는 추웠던 어느 날 떠났습니다. 모두 암탉인줄 알았는데첫째는 수탉이었고, 막내가 암탉이었습니다.날이 추워 산책을 자주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