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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구피, 장수풍뎅이,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데 이번에 오골계 병아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병아리는 어렵네요.
사람이 보이면 울지 않다가 안보이면 짹짹짹 시끄럽게 웁니다.
계속 울면 스트레스도 받고
옆집에 피해가 되지 않는지도 걱정이구요.
거기에 냄새도 심하구요.
앞으로 잘 키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밥은 쌀과 조를 주로 주고 이틀에 한번 꼴로 메뚜기를 잡아 줍니다.
메뚜기는 살아있는 메뚜기입니다.
아주 날쌔게 잡아먹어요.
덩치가 비슷한 골든햄스터와 같이 두어 봤는데 햄스터를 부리로 자꾸 쪼아서 햄스터가 숨느라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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